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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오일 마사지
마른 손과의 차이
마른 손으로 밀면 피부가 당기고 쓸립니다. 오일을 얹으면 같은 힘으로도 끊기지 않고 길게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일을 쓰는 겁니다.
양을 정하는 일
많이 쓰면 미끄러지듯 부드럽고 적게 쓰면 손의 느낌이 또렷합니다. 시작할 때 어느 쪽이 좋은지 여쭙습니다.
두 가지를 가져가는 이유
향이 좋아서 고르시는 분도 있고 향 때문에 피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향이 있는 것과 거의 없는 것을 같이 가져갑니다.
마친 뒤에
따뜻한 타올로 닦아 드립니다. 남은 게 부담스럽지 않으시면 그대로 두고 주무시는 쪽이 피부에는 낫습니다.
범계는 같은 시 안에서도 거리가 다릅니다
범계가 속한 도시들은 새로 지은 구역과 오래된 구역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 안이라도 어느 쪽이냐에 따라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이 꽤 달라집니다. 시 이름 말고 동네 이름까지 주시면 몇 분이라고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충 말씀드렸다가 늦는 것보다 그쪽이 낫습니다. 이 권역은 주말 낮 문의가 평일보다 많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