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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여성만 전용으로 받는 오일마사지
망설이는 자리는 대개 같습니다
오일 코스가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옷을 벗는 일이 걸려서 미루신 분이 많습니다. 좋은지 나쁜지보다 그 한 가지가 먼저입니다.
먼저 정하고 들어갑니다
어디를 받을지, 어디는 건드리지 않을지 시작 전에 정합니다. 정한 대로만 갑니다. 도중에 바꾸셔도 그 자리에서 바뀝니다.
덮개를 쓰는 방식
전신을 덮어 두고 그때 받는 자리만 엽니다. 등을 받는 동안 다리는 덮여 있고, 다리로 넘어가면 등을 다시 덮습니다. 합정동 안 어디로 출장을 가도 이 방식은 같습니다.
조건을 바꾸지 않는 이유
손님을 여성만 받는 건 그때그때의 편의가 아니라 여기가 서 있는 자리입니다. 출장으로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칠 때까지 이 하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합정동은 골목이 먼저입니다
합정동은 큰길에서 한 번 더 들어가야 문이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오래된 주택과 작은 건물, 묵어 가시는 분들의 숙소가 한데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에서는 건물 이름과 몇 층인지를 같이 주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밤에는 골목이 조용해서 발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문 앞에서 두드리지 않고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