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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홈케어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
받고 나서 옷을 입고 나서는 순간 몸이 다시 깨어납니다. 집에서 받으면 그대로 누울 수 있어서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익숙한 자리
낯선 곳에서는 눕고도 한동안 긴장이 남습니다. 늘 자던 자리면 시작부터 힘이 덜 들어갑니다.
죽전에서 자주 부르시는 시간
퇴근 뒤와 아이를 재운 뒤가 가장 많습니다. 그 시간대에는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도착은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죽전은 단지가 큽니다
죽전은 계획해서 지은 동네라 단지 하나가 몹시 큽니다. 정문과 후문이 걸어서 십 분 넘게 떨어진 곳도 있어서 단지 이름만 주시면 오히려 늦어집니다. 동과 호수, 가까운 출입구를 같이 적어 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길이 반듯해서 권역 안 이동은 예측이 잘 됩니다. 가족이 다 돌아온 저녁으로 시각을 잡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